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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요한복음(John)10:22-42(성전 봉헌절에...)

by 미류맘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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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미 말씀과 행위로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밝히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증거의 부족이 아니라 완고한 불신의 마음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0:22-42. 내가 이미 말하였으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22. Now it was the Feast of Dedication in Jerusalem, and it was winter.

23. And Jesus walked in the temple, in Solomon’s porch.

24. Then the Jews surrounded Him and said to Him, “How long do You keep us in doubt? If You are the Christ, tell us plainly.”

25. Jesus answered them, “I told you, and you do not believe. The works that I do in My Father’s name, they bear witness of Me.”

26. “But you do not believe, because you are not of My sheep, as I said to you.

27. My sheep hear My voice, and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28. And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either shall anyone snatch them out of My hand.

29.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one is able to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30. “I and My Father are one.”

31. Then the Jews took up stones again to stone Him.

32. Jesus answered them, “Many good works I have shown you from My Father. For which of those works do you stone Me?”

33. The Jews answered Him, saying, “For a good work we do not stone You, but for blasphemy, and because You, being a Man, make Yourself God.”

34. Jesus answered them,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said, “You are gods”’?

35. If He called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 (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36. do you say of Him whom the Father sanctified and sent into the world, ‘You are blaspheming,’ because I said, ‘I am the Son of God’?

37. If I do not do the works of My Father, do not believe Me;

38. but if I do, though you do not believe Me, believe the works, that you may know and believe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in Him.”

39. Therefore they sought again to seize Him, but He escaped out of their hand.

40. And He went away again beyond the Jordan to the place where John was baptizing at first, and there He stayed.

41. Then many came to Him and said, “John performed no sign, but all the things that John spoke about this Man were true.”

42. And many believed in Him there.

 

유대인들이 예수를 돌로 치려 하다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개인번역) 22. 예루살렘에 성전 봉헌절이 되었는데,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께서는 성전 안 솔로몬 행각을 거닐고 계셨다. 24.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를 의심하게 하려 하오?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으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대로, 너희는 내 양이 아니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 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니, 아무도 그들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31.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다시 돌을 들어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말미암아 많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여 주었는데, 그 가운데 어떤 일 때문에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행한 선한 일 때문이 아니라, 신성을 모독하였기 때문이다. 당신은 사람이면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35.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사람들을 신이라고 불렀다면 (성경은 폐하여질 수 없다),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세상에 보내신 사람을 두고,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하였다고 해서 어찌 신성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말아라. 38. 그러나 내가 그 일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은 믿어라. 그러면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믿게 될 것이다.” 39. 그러므로 그들은 다시 예수를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떠나가셨다. 40. 그리고 예수께서는 다시 요단강 건너편, 요한이 처음 세례를 베풀던 곳으로 가셔서 거기에 머무르셨다. 41. 많은 사람이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않았지만, 이 사람에 대하여 요한이 말한 것은 모두 참이었다.” 42. 그리하여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1. 겨울, 수전절  (22-23절)

  • 수전절(하누카)은 Feast of Dedication로, Antiochus IV Epiphanes의 성전 모독 이후 성전을 정결하게 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 예수께서는 성전 솔로몬 행각을 거니셨고, 이는 또 다른 종교지도자들과의 충돌의 배경이 된다.

2. 적대적인 질문에 대한 예수의 응답 (24-25절)

    •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를 둘러싸고 메시아인지 분명히 말하라고 압박한다.
    • 예수는 이미 말씀과 행위로 자신을 드러내셨으나,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신다.
    • “내가 이미 말하였으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 앞에서 자신을 그리스도, 곧 메시아라고 직접적으로 자주 밝히지 않으셨다. 이는 ‘메시아’라는 말이 정치적·군사적 의미를 담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오해를 피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여러 방식으로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 말씀하셨기에 “내가 이미 말하였다”라고 하실 수 있었다.
      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자라고 말했다 (요 3:13, 6:38).
      2.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말했다 (요 3:15).
      3.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말했다 (요 5:19-23).
      4. 내가 모든 인류를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 5:19-23).
      5. 사람들이 아버지를 공경하듯 나도 공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요 5:19-23).
      6. 히브리 성경이 모두 나에 대하여 증언한다고 말했다 (요 5:39).
      7.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드러낸다고 말했다 (요 7:28-29).
      8. 나는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죄가 없다고 말했다 (요 8:29, 8:46).
      9.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히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요 8:42).
      10.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고 말했다 (요 8:58).
      11. 나는 다니엘이 예언한 인자라고 말했다 (요 9:37).
      12. 내가 스스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요 10:17-18).
      13.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했다 (요 6:48).
      14.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했다 (요 8:12).
      15.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했다 (요 10:9).
      16.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했다 (요 10:11).

3. 그들의 영적 상태를 밝히심 (26-29절)

  • 믿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예수의 양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선언하신다.
  • 예수의 양은 그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영생을 받고 결코 빼앗기지 않는 안전을 누린다.

4. 아버지와 하나 되심을 선언하심 (30-33절)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는 말씀으로 본질적 하나됨을 밝히신다.
  • 유대인들은 이를 신성모독으로 여기고 돌로 치려 한다.

5. 시편 82편과 행위로 변증하심 (34-39절)

  • Psalms 82편을 인용하여 ‘신들’이라 불린 재판관들의 예를 들어 논박하신다.
  • 성경은 폐해질 수 없으며, 자신의 행위가 아버지께 속했음을 통해 정당성을 증명하신다.

6. 요단강 건너편에서 믿음이 일어남 (40-42절)

  • 예수께서는 요단강 건너편으로 물러가시고, 그곳에서 많은 이들이 믿는다.
  • John the Baptist는 기적은 행하지 않았으나, 예수에 대한 그의 증언은 참이었음이 확인된다.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요 10:27-28, 이미지 소스: https://faithlife.com/)

 

예수를 향한 유대사람들의 "당신이 그리스도인지 분명히 말하라!"는 질문에 “내가 이미 말하였으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25절)” 말씀하시면서 그 이유는 그들이 예수의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신도의 관계는 목자와 양들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셨다는 선언(25절)을 위에 번역해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 나타난 ‘나는 이다’(에고 에이미, ἐγώ εἰμί)는 아래의 7가지 예수님의 선언입니다:

1. 나는 생명의 떡이다.(6:35)

2. 나는 세상의 빛이다(8:12)

3. 나는 문이다.(10:7,9)

4. 나는 선한 목자라.(10:11)

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11:25)

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14:6)

7. 나는 참 포도나무다(15:1.5)


오늘의 말씀도 Endur
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예수님은 이미 말씀과 행위로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밝히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 문제는 증거의 부족이 아니라 완고한 불신의 마음이었습니다.
    → 주님의 양은 그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합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john-10/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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