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류이야기2648 마태복음(Matthew) 27:45-56 (십자가에서 어린양 예수님의 죽으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외치시고 숨을 거두십니다. 그때 한낮에 온 땅에 어둠이 내립니다. 그리고 성전의 휘장이 찢어지는 등 많은 이적들이 발생합니다. 이는 예 시대는 끝나고 새 시대가 열렬음을 보여준다고 매일성경은 말합니다. 45. From the sixth hour until the ninth hour darkness came over all the land. 46.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 -- 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숨을 거두신 예수 45.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 2019. 4. 18. 마태복음(Matthew) 27:27-44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 로마 군인들은 예수를 온갖 방법으로 조롱하고 희롱하고 때린 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소위 당시의 종교지도자라든 사람들, 그리고 같이 못 박힌 강도들까지 예수를 모욕합니다. 27. Then the governor's soldiers took Jesus into the Praetorium and gathered the whole company of soldiers around him. 28. They stripped him and put a scarlet robe on him, 29. and then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his head. They put a staff in his right hand and knelt in front of .. 2019. 4. 17. 마태복음(Matthew) 27:11-26 (빌라도 총독이 무리의 폭동이 무서워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을 내림) 빌라도가 예수를 심문하지만 그는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의 죄를 찾지 못합니다. 그러나 무리가 일어나 폭동을 일으킬 것을 두려워하며 대신 그 피의 죄를 그들에게 묻고 예수님을 그들에게 넘깁니다. 11. Meanwhile Jesus stood before the governor, and the governor asked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12. When he was accused by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he gave no answer. 13. Then Pilate asked him, "Don't you hear the testimony they .. 2019. 4. 17. 마태복음(Matthew) 27:1-10 (예수의 유죄 판결과 가룟 유다의 자살) 예수님은 결박되어 빌라도 총독에게 넘겨지고 예수를 배반하고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본 가룟 유다는 받은 은돈 30을 버리고 목을 매달아 자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어떤 반항을 하지 않으시고 예례미야의 예언을 이루십니다. 1. Early in the morning, all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came to the decision to put Jesus to death. 2. They bound him, led him away and handed him over to Pilate, the governor. 빌라도에게 심문받으시는 예수 1. 이튿날 새벽 모든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2. 그들은 예수를 묶.. 2019. 4. 17. 마태복음(Matthew) 26:57-75 (예수님의 온갖 모욕에 대한 침묵과 베드로의 부인) 어떻게 하면 예수를 죽일지 음모하던 일당들은 하나님이 집을 헐고 3일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는 죄목으로 예수를 처형하기로 작정합니다. 옷갓 모욕에 침묵으로 일관하시고 당신이 하나님이 아들임을 시인하십니다. 한편 예수님의 예언대로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예수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하고 통곡합니다. 57. Those who had arrested Jesus took him to Caiaphas, the high priest, where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had assembled. 58. But Peter followed him at a distance, right up 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He entered.. 2019. 4. 16. 봄풍경@봄비 (2019.04.14) 일요일도 알람을 하고 자자지 깨고 나니 7시네요. 놀래서 후딱 일어나 아이 아침 차리고 산책하러 뛰어가갔습니다. 일층으로 가니 아뿔싸! 비가 오네요. 다시 올라가서 모자 챙겨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어제 무리했는지 허리도 아프고 힘이 들데 아침 운동을 빼면 하루가 힘들어지니 천천히 걷거, 사진 찍고, 기구 운동하고, 가볍게 스트레칭하려고 했는데... 1시간 30분을 걸었네요. 내려오는 길 약수터에서 세 병 물 받고 집에 오니 9시 30분. 후다닥 준비하고 교회 다녀왔습니다. 멍청한 까치 한 마리가 제 핸드폰에 잡혔는데... 일반 핸드폰으로는 날아다니는 새 찍기 힘들거든요. 조물주가 주신 자연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겨울에 뿌리를 내려고 있던 죽은 것 같은 생명들이 하나하나 오랜 겨울을 지내고 기지개를 켭니다.. 2019. 4. 14. 이전 1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4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