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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이야기2633

예레미야(Jeremiah) 38:14-28(순종과 고집의 결과) 시드기야 왕의 끈질긴 질문에 예레미야의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바벨론에 항복하면 살고 항복하지 않으면 성읍도 불타고 다 죽는다는. 그러나 시드기야 왕은 순종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14. Then King Zedekiah sent for Jeremiah the prophet and had him brought to the third entrance to the temple of the LORD. "I am going to ask you something," the king said to Jeremiah. "Do not hide anything from me."15. Jeremiah said to Zedekiah, "If I give you an answer, will you not kill me? Eve.. 2018. 11. 13.
예레미야(Jeremiah) 38:1-13(선한 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예레미야가 바벨론 군대에 항복할 것을 거듭 주장하자 고관들이 시드기야 왕에게 그를 죽일 것을 요청하여 예레미야는 구덩이에 던져집니다. 그러나 구스 사람 에벳멜렉의 간청으로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끌어올려집니다. 1. Shephatiah son of Mattan, Gedaliah son of Pashhur, Jehucal son of Shelemiah, and Pashhur son of Malkijah heard what Jeremiah was telling all the people when he said,2. "This is what the LORD says: `Whoever stays in this city will die by the sword, famine or plague, but whoever .. 2018. 11. 13.
예레미야(Jeremiah) 37:11-21(죽음보다 두려운 하나님 말씀)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에서 자기 몫의 재산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떠나다가 베냐민 땅에서 체포되어 감옥을 사용하던 요나단의 집에 감금됩니다. 그러나 시드기야 왕은 예언자 예레미야의 입에서 어떤 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그를 요나단 집으로 보내지 않고 경호대 뜰에 있게 하면서 빵을 제공합니다. 11. After the Babylonian army had withdrawn from Jerusalem because of Pharaoh's army,12. Jeremiah started to leave the city to go to the territory of Benjamin to get his share of the property among the people there.13. But when he rea.. 2018. 11. 9.
예레미야(Jeremiah) 37:1-10(기대 vs. 진정한 기도) 이집트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오고 이 소식을 들은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에서 철수하자 유다 군대는 기대를 합니다. 그리고 시드기야 왕은 사람을 보내 예레미야에게 그들을 위해 기도를 요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바벨론이 돌아와서 그들의 성읍을 공격하고 불태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 Zedekiah son of Josiah was made king of Judah by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he reigned in place of Jehoiachin son of Jehoiakim.2. Neither he nor his attendants nor the people of the land paid any attention to the words the LORD ha.. 2018. 11. 9.
예레미야(Jeremiah) 36:21-32(여호야김이 불태운 두루마리의 말씀) 예레미야를 통해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유다왕 여호와김이 칼로 잘라 화로 불 속에 던져 불태웁니다. 이에 하나님은 다시 백성들을 심판하실 것을 선언하시고 다시 같은 말씀을 기록하도록 예레미야에게 명령하십니다. 21. The king sent Jehudi to get the scroll, and Jehudi brought it from the room of Elishama the secretary and read it to the king and all the officials standing beside him.22. It was the ninth month and the king was sitting in the winter apartment, with a fire burning in .. 2018. 11. 9.
오랜만의 가을 산책 저희 아파트는 매주 목요일이 쓰레기 수거일입니다. 쓰레기도 버릴 겸, 아침에 몸이 찌뿌등하고 머리가 계속 아퍼서 오랜만에 산책을 갔습니다. 비가 오는지 몰랐는데 미세먼지를 청소하려고 하는지 비가 오고 있네요. 다시 들어가기 그래서 그냥 맞고 가기로... 7시 30분이 가까워오는데 미류 학교가는 것을 돌아오면 못 볼 것 같더군요. 내려가면서 비가 온다고 우산 챙기라고 말하고, 요즘 너무 자주 신경질을 부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사랑한다고 전화도 하고 출발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미세먼지 때문에 그런지 산책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올라가는 길 빗소리에 바닥에 깔린 낙엽에 눈이 가네요. 단풍은 빨간색으로 물감이 들었고 은행나무는 거의 잎새가 떨어졌습니다.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인데 흰 꽃은 신기하더.. 2018.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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