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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504

마태복음(Matthew) 25:1-13 (하늘나라와 어리석고 현명한 열 처녀 비유) 세상의 끝과 악한 종의 비유에 이어 예수님은 어리석고 현명한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천국의 문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설명하십니다. 1. "At that time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like ten virgins who took their lamps and went out to meet the bridegroom. 2. Five of them were foolish and five were wise. 열 처녀 비유 1. “그때 하늘나라는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열 명의 처녀와 같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 명은 어리석고 다섯 명은 슬기로웠다. -------------------------------------------------------------.. 2019. 4. 8.
마태복음(Matthew) 24:36-51 (세상의 끝을 주시하는 구원의 삶의 준비) 세상의 끝이 언제 오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그 날과 시작은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시고, 노아 때 그랬듯이 세상의 끝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늘 깨어서 주님의 임재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36. "No one knows about that day or hour,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아무도 모르게 인자가 임하심 36. 그 날짜와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 36절 인자가 임하심을 알립니다. 노아 시대 당시.. 2019. 4. 7.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산책을 하다 보니 하루하루 꽃과 나무들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그 모습들입니다. 저희 집 앞 세심천으로 올라가면 둘리공원이 있는데 어린이 둘리 숲 이야기도 여름 꽃으로 바뀌었습니다. 산책로 입구에는 이름모를 나무들의 순이 올라오고 있는데 한 구석에는 지난 주에 비올 때 제가 양평집에서 쳐낸 대나무 같던데 양평은 새 순이 나지 않았던데 여기는 새 순이 많이 났습니다. 노가다하고 얼마나 목이 아픈지 다음날 서울에서 목을 뒤로 하고 기구운동을 하니 많이 시원했습니다. 이름 모를 나무들도 새순을 올리고 있고 진달래는 지금 절정이고 개나리는 꽃 지겠더라고요. 그 대신 벚꽃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 봄만 되면 마음이 우울해지는데 올해부터는 마음을 바꾸어 먹기로 했습니다. 이제 더 내려갈 곳도 .. 2019. 4. 6.
마태복음(Matthew) 24:15-35 (아름다운 성전은 파괴되고 하늘로 오르셔서 새 백성을 모으시는 인자) 창조이후 유일무이한 큰 재난이 다가오고 있음을 제자들에게 설명하시고 성전이 파괴되는 날 예수님은 천사들의 도움으로 하늘로 오르십니다. 그때는 선택된 자들만이 구원됩니다. 15. "So when you see standing in the holy place `the abomination that causes desolation,' spoken of through the prophet Daniel -- let the reader understand -- 16. then let those who are in Judea flee to the mountains. 17. Let no one on the roof of his house go down to take anything out of the house. 18.. 2019. 4. 6.
마태복음(Matthew) 21:23-32 ('말'의 순종이 나이라 '삶'의 순종으로 판단하는 하늘나라)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이어 예수께서 성전에서 무리들을 가르치는 소위 종교지도자들의이 예수의 귄리를 따집니다. 그러나 성전의 주인이신 주님은 오히려 그들의 권리를 따지고 포도밭 주인의 두 아들의 태도를 비유로 '말'으 순종이 아니라 '삶(행동)'의 순종으로 하늘나라로 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23. Jesus entered the temple courts, and, while he was teaching,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came to him. "By what authority are you doing these things?" they asked. "And who gave you this authority?" 권세에 대한.. 2019. 3. 27.
마태복음(Matthew) 21:12-22 (기도의 집의 몰락과 열매없는 무화과의 저주)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자 '기도의 집'으로 불릴 성전이 예언대로 '강도의 소굴'이 된 것을 보시고 모두 둘러엎으시고 베다니에서 하루 주무시고 성으로 오시는 길에 만난 열매을 맺지 못하는 무화과를 저주하십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는 신앙의 열매가 없는 껍데기뿐인 종교와 같기 때문입니다. 12.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drove out all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13. "It is written," he said to them, "`My house will be called.. 2019.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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