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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105

시편(Psalm) 119:129-144(주님의 말씀의 놀라움과 깨달음을 주는 말씀의 빛) 주님의 교훈은 놀라워 시인의 영혼이 그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말씀이 펼쳐지면 빛이 나와 우둔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시인은 그 말씀이 지켜지지 않아서 눈에 눈물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129. Your statutes are wonderful; therefore I obey them.130. The unfolding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129. 주의 교훈은 놀랍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그것을 지킵니다.130. 주의 말씀을 펼치면 빛이 나와 우둔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줍니다.129-130절 주님의 교훈은 놀라워서 시인은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펼치면 빛이 발하여 우둔한 사람.. 2019. 1. 11.
시편(Psalm) 119:113-128(주님의 말씀을 순금보다 사랑하라는 시인의 고백) 시인은 두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증오하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에 소망을 둔다고 서약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율례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을 주께서 멸하였으며 그들의 속임수는 헛되다고 확인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시인은 악한 자들이 주님의 율례를 저버렸기 때문에 이제 주님이 행동하실 때라고 간구합니다. 113. I hate double-minded men, but I love your law.114. You are my refuge and my shield; I have put my hope in your word.115. Away from me, you evildoers, that I may keep the commands of my God!116. Sustain me according to y.. 2019. 1. 10.
시편(Psalm) 119:97-112(시인의 발의 등불이고 그가 가는 길을 비추는 빛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말씀) 시인의 입에 주님의 말씀은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은 시인의 발의 등불이고 그가 가는 길을 비추는 빛입니다. 그 시인처럼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를 속이려고 율무를 던지고 있는 사탄의 계략에 넘어지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97.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97. 오, 내가 얼마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지요! 내가 하루 종일 그것을 묵상합니다.97절 시인은 주님의 법을 너무 사랑해서 하루 종일 그것을 묵상합니다. 매일성경에 따르면 '원수의 모략과 술수는 치밀하고 영리하지만, 말씀은 그들의 계략에 넘어지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변 원수의 모략이 폭로되고 그들의 술수가 어리석었음도 드러납니다.'.. 2019. 1. 10.
시편(Psalm) 119:81-96(고난 속에서 구원을 바라면서 말씀을 붙잡고 사는 시인)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다가 지친 시인은 아직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소망을 두고 있으면서 언제 자신을 위로하실 것인가를 묻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율례를 붙잡고 있는한 시인은 악인들의 어떠한 위협에서도 벋어날 수 있습니다. 81. My soul faints with longing for your salvation, but I have put my hope in your word.82. My eyes fail, looking for your promise; I say, "When will you comfort me?"83. Though I am like a wineskin in the smoke, I do not forget your decrees. 81. 내 영혼이 주의 구원을 바라다가 지쳤.. 2019. 1. 5.
시편(Psalm) 119:65-80(고난과 고통을 통한 주님의 말씀을 이해함) 시인은 고난과 교만한 사람들의 조롱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선하심과 명령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진다고 고백합니다. 이를 통하여 어떠한 고난이 와도 더욱 굳건하게 주님의 율법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찾습니다. 65. Do good to your servant according to your word, O LORD.65. 오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주의 종에게 선하게 대하소서.65절 주의 종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하게 대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66. Teach me knowledge and good judgment, for I believe in your commands.67.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but now I obey your word.68.. 2019. 1. 4.
시편(Psalm) 119:49-64(어디에 있던지 나그네인 시인의 노래가 된 주님의 말씀) 고통당하는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말씀은 시인에게 위로가 되었고 소망이었고 나그네인 노래의 주제였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분깃으로 고백하면서 자신이 주님의 율례와 교훈들을 지켰고 앞으로도 계속 지키겠다고 그리고 가르침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49. Remember your word to your servant, for you have given me hope.50. My comfort in my suffering is this: Your promise preserves my life.51. The arrogant mock me without restraint, but I do not turn from your law.52. I remember your ancient laws, O LORD, and I find..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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