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예언자 미가야가 하나님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400명의 예언자들의 입에 넣으셨고 아합에게는 재앙을 내리셨다는 예언을 하자, 화가 난 아합은 그를 투옥하라고 명령합니다. 한편 미가야는 백성에게 '내 말을 기억하시오!' 경고합니다.
열왕기상 22:15-16. 미가야가 진실을 예언하기를 독촉하는 아합
16. Then he came to the king; and the king said to him, “Micaiah, shall we go to war against Ramoth Gilead, or shall we refrain?” And he answered him, “Go and prosper, for the LORD will deliver it into the hand of the king!”
16. So the king said to him, “How many times shall I make you swear that you tell me nothing but the truth in the name of the LORD?”
15. 이에 왕에게 이르니 왕이 그에게 이르되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또는 말랴 그가 왕께 이르되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1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몇 번이나 네게 맹세하게 하여야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으로만 내게 말하겠느냐
(개인번역) 15. 미가야가 아합에게 오자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미가야여, 우리가 길르앗 라못과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좋겠소?" 미가야가 대답했다. "올라가서 이기십시오. 주님께서 그 성을 왕의 손에 넘기실 것입니다!" 16. 그러자 왕이 그에게 다시 말했다. "내가 몇 번이나 그대에게 맹세하게 해야, 그대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리만을 말할 것이오?"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미가야가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