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신실한 욥을 칭찬하시자 사탄은 그의 몸을 치면 하나님을 저주할 것을 장담합니다. 욥은 온몸에 난 종기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입술로 범죄 하지 않습니다.
욥기 2:1-3. 하나님께서 '내 종 욥'을 다시 칭찬하신다
1. Again there was a day when the sons of God came to present themselves before the LORD, and Satan came also among them to present himself before the LORD.
2. And the LORD said to Satan, “From where do you come?” So Satan answered the LORD and said, “From going to and fro on the earth, and from walking back and forth on it.”
3. Then the LORD said to Satan, “Have you considered My servant Job, that there is none like him on the earth, a blameless and upright man, one who fears God and shuns evil? And still he holds fast to his integrity, although you incited Me against him, to destroy him without cause.”
사탄이 다시 욥을 시험하다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