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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2296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3:1-18(원수가 되신 하나님) 예레미야는 주님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한탄합니다. 그리고 숨어서 자신을 덮치려고 숨어있는 곰과 사자와도 같이 이스라엘과 자신에게 대적이 되신 하나님으로 인해 고통스럽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1-9. 예레미야: 주님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자1-9. I am the man who has seen affliction by the rod of His wrath.He has led me and made me walkIn darkness and not in light.Surely He has turned His hand against meTime and time again throughout the day.He has aged my flesh and my skin,And broken my bones.. 2024. 10. 23.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2:11-22(아무도 위로할 수 없는 성읍) 아이들이 부모의 품에서 굶주려 죽어가는 것을 본 예언자는 그 누구도 예루살렘을 위로할 수 없다고 한탄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심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수들은 멸망해 가는 성읍을 바라보며 강처럼 눈물을 흘리라고 조롱합니다.  예레미야애가 2:11-12. 괴로움을 토로하는 예언자11-12. My eyes fail with tears,My heart is troubled;My bile is poured on the groundBecause of the destruction of the daughter of my people,Because the children and the infantsFaint in the streets of the city.They say to their mot.. 2024. 10. 21.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2:1-10(하나님의 심판과 반응) 하나님이 진노하신 날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원수처럼 되셔서, 그의 성전과 성벽과 요새를 모두 허무시고, 절기를 패하시고, 제사장들도 폐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을 의인화하여 성전과 성문이 슬퍼하며 장로들도 슬퍼하고 애통해한다고 기록합니다. 예레미야애가 2:1-5. 예루살렘의 원수가 되신 하나님1-5. How the Lord has covered the daughter of ZionWith a cloud in His anger!He cast down from heaven to the earthThe beauty of Israel,And did not remember His footstoolIn the day of His anger.The Lord has swallowed up and has not pit.. 2024. 10. 19.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1:12-22(의로우신 하나님)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게 행하신 일을 나열합니다. 위로자 없는 예루살렘을 위해 흐느끼면서 그 이유는 의로우신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죄로 인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또 고통 속에서 자신을 괴롭게 한 원수들에게도 같은 공의로 심판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예레미야애가 1:12-15.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게 행하신 일은?12-15. “Is it nothing to you, all you who pass by?Behold and seeIf there is any sorrow like my sorrow,Which has been brought on me,Which the LORD has inflictedIn the day of His fierce anger.“From above He has sent fi.. 2024. 10. 19.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1:1-11(텅 빈 예루살렘!) 예언자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침략으로 한때 사람으로 가득했던 성읍이 텅 빈 것을 바라보며 탄식의 노래를 시작합니다. 영광이 떠나간 시온은 그 백성이 포로로 잡혀가고 고통과 환난 속에 있습니다. 도와줄 이도 없으니, 이 모든 것이 그들이 지은 죄 때문임을 한탄합니다.   예루살렘과 유다 왕국이 정복된 것을 슬퍼하는 다섯 편의 시나 노래로 이루어진 를 enduringword의 소개글로 시작합니다 :몰락한 도시에 대한 애도"애가 문학은 고대 근동에서 결코 드물지 않았다. 예레미야애가의 저자는  BC587년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유다가 황폐해진 것을 슬퍼하며, 오랜 전통과 존경받는 문학적 전통 속에 섰다."  (R.K. Harrison)예레미야 애가는 독특한 작품으로, 다섯 편 중 처음 네 편의 시가 모두 아크로스.. 2024. 10. 18.
열왕기하(2 Kings)25:8-30(성전 붕괴와 그 이후) 예루살렘 성전과 왕궁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지고 약탈당하고, 유다의 남은 자들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사로잡혀갑니다. 총독으로 임명된 그달리야도 암살당하고 유다에는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유다 왕 여호야긴을 통해 하나님은 희망의 한 줄기 빛을 남기십니다.  열왕기하 25:8-12. 성전이 붕괴되고 남은 자들이 사로잡혀간다 8. And in the fifth month, on the seventh day of the month (which was the nineteenth year of King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Nebuzaradan the captain of the guard, a servant of the king of Babylon, came to Jerus..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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