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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공부2021

아가(Song of Solomon) 2:8-17 (봄과 같이 찾아온 두 연인들의 결혼의 약속) 봄이 오고 땅에는 꽃이 피고 겨울은 지났고 비도 멈추었습니다. 두 연인들의 사랑은 깊어지고 그들은 '나와 같이 떠나자고' 결혼을 약속합니다. 이는 우리와 하나님 간의 관계로 비유됩니다. 8. Listen! My lover! Look! Here he comes, leaping across the mountains, bounding over the hills. 9. My lover is like a gazelle or a young stag. Look! There he stands behind our wall, gazing through the windows, peering through the lattice. 8. 내가 사랑하는 분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보세요! 저기 그분이 오시네요! 산을 뛰어넘고 언덕.. 2019. 4. 24.
아가(Song of Solomon) 1:1-2:7 (포도주보다 단 남녀간의 사랑) 솔로몬의 아가는 '노래 중의 노래'로 남녀 간의 아름답고 순결한 사랑, 한편 하나님과의 아가페적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 Solomon's Song of Songs. 2.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 for your love is more delightful than wine. 3. Pleasing is the fragrance of your perfumes; your name is like perfume poured out. No wonder the maidens love you! 4. Take me away with you -- let us hurry! Let the king bring me into his chambers. We rej.. 2019. 4. 22.
마태복음(Matthew) 28:1-20 (부활의 증인들: 여인들, 제제들, 경비병들) 예수님은 예언대로 무덤에서 부활하셨고, 여인들, 천사와 그 모습을 보았던 경비병들이 그 증인들입니다. 여인들은 제자들에게 달려가서 갈릴리에서 주님을 보실 수 있다고 말합니다. 1. After the Sabbath, at dawn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Mary Magdalene and the other Mary went to look at the tomb. 2. There was a violent earthquake, for an angel of the Lord came down from heaven and, going to the tomb, rolled back the stone and sat on it. 3. His appearance was like lightning,.. 2019. 4. 21.
마태복음(Matthew) 27:57-66 (돌무덤에 묻히시는 예수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예수를 따르던 제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예수님을 장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와 여인들이 무덤을 지킵니다. 그러나 죽으신지 3일째 되는 안식일 날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가지 못하게 빌라도는 무덤의 돌을 인장시키고 경호병을 시켜 무덤을 지키게 합니다. 57. As evening approached, there came a rich man from Arimathea, named Joseph, who had himself become a disciple of Jesus. 58. Going to Pilate, he asked for Jesus' body, and Pilate ordered that it be given to him. 59. Joseph took the bod.. 2019. 4. 21.
양평 & '유다나무'라라는 전설을 가진 '박태기 나무' (2019.04.21) 어제 양평에 가서 고생 좀 하고 왔습니다. 저야 아직 매매가 안된 저희 집 문제로 고생이지만 마음씨 착하고 현명한 이웃 미니네 (진돗개 강쥐 이름입니다^^) 부부는 무슨 잘못이 있어 지금 몇 주 째 저희 집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강쥐 미니 처음으로 데려왔을 때가 어제 같은데 지금 7살이라고 하네요. 수고해 준 착한 부부에게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인데... 겨울에 동파을 막으려고 동네 허드레 하는 분을 불러 집의 물을 다 뺐는데 화장실과 수도 등 고여있는 물을 빼지 않아 아직 물을 쓸 수가 없네요. 부부 공구로 새는 수도 고치려다가 물벼락을 맞았습니다. 부품 사러 시내에 나가는 길에 길이 엄청 막히네요. 문호리 River Market이 겹쳤는데 가는 길 후두득 떨어지는 벚꽃비는 장관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서종.. 2019. 4. 21.
마태복음(Matthew) 27:45-56 (십자가에서 어린양 예수님의 죽으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외치시고 숨을 거두십니다. 그때 한낮에 온 땅에 어둠이 내립니다. 그리고 성전의 휘장이 찢어지는 등 많은 이적들이 발생합니다. 이는 예 시대는 끝나고 새 시대가 열렬음을 보여준다고 매일성경은 말합니다. 45. From the sixth hour until the ninth hour darkness came over all the land. 46.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 -- 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숨을 거두신 예수 45.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 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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