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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공부2021

마태복음(Matthew) 26:1-16 (예수를 죽이려는 음모, 여인의 선행 그리고 유다의 배신) 최후 심판 날 하나님의 우측과 좌측의 무리가 갈 길을 가르치시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죽음을 다시 예고하십니다. 한편 한 여인은 자신의 것을 다 바쳐서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유다는 은돈 30에 예수를 팔고 어떻게 넘길 것인지 기회를 엿봅니다. 1. 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all these things, he said to his disciples, 2. "As you know, the Passover is two days away -- and the Son of Man will be handed over to be crucified." 3. T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assem.. 2019. 4. 11.
마태복음(Matthew) 25:31-45 (최후심판날 왕의 오른쪽의 무리에게는 '영생으로 왼쪽이 무리에게는 '영원한 벌'로) 24장부터 이어진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는 목자가 양무리에서 염소무리를 구분하듯 최후 심판날 구분되어 오른쪽의 무리는 '영원한 생명'으로 왼쪽의 무리는 '영원한 벌'로 들어갑니다. 31. "When the Son of Man comes in his glory, and all the angels with him, he will sit on his throne in heavenly glory. 32. All the nations will be gathered before him, and he will separate the people one from another as a shepherd separates the sheep from the goats. 33. He will put the sheep on hi.. 2019. 4. 10.
마태복음(Matthew) 25:14-30 (긴 여행을 떠나는 주인이 달리 종들에게 달란트의 비유) 예수님은 다음으로 제자들에게 달란트의 비유를 하십니다. 각자 배당받은 달란트를 심판의 날 어떻게 지혜롭고 충성되게 사용했는지에 따라 지혜로운 처녀들의 비유처럼 각자의 행동에 따라 천국나라의 문이 열리고 닫히게 됩니다. 14. "Again, it will be like a man going on a journey, who called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property to them. 15. To one he gave five talents of money, to another two talents, and to another one talent,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hen he went on his journey. 달란트 비유 14.. 2019. 4. 9.
마태복음(Matthew) 25:1-13 (하늘나라와 어리석고 현명한 열 처녀 비유) 세상의 끝과 악한 종의 비유에 이어 예수님은 어리석고 현명한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천국의 문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설명하십니다. 1. "At that time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like ten virgins who took their lamps and went out to meet the bridegroom. 2. Five of them were foolish and five were wise. 열 처녀 비유 1. “그때 하늘나라는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열 명의 처녀와 같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 명은 어리석고 다섯 명은 슬기로웠다. -------------------------------------------------------------.. 2019. 4. 8.
마태복음(Matthew) 24:36-51 (세상의 끝을 주시하는 구원의 삶의 준비) 세상의 끝이 언제 오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그 날과 시작은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시고, 노아 때 그랬듯이 세상의 끝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늘 깨어서 주님의 임재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36. "No one knows about that day or hour,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아무도 모르게 인자가 임하심 36. 그 날짜와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 36절 인자가 임하심을 알립니다. 노아 시대 당시.. 2019. 4. 7.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산책을 하다 보니 하루하루 꽃과 나무들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그 모습들입니다. 저희 집 앞 세심천으로 올라가면 둘리공원이 있는데 어린이 둘리 숲 이야기도 여름 꽃으로 바뀌었습니다. 산책로 입구에는 이름모를 나무들의 순이 올라오고 있는데 한 구석에는 지난 주에 비올 때 제가 양평집에서 쳐낸 대나무 같던데 양평은 새 순이 나지 않았던데 여기는 새 순이 많이 났습니다. 노가다하고 얼마나 목이 아픈지 다음날 서울에서 목을 뒤로 하고 기구운동을 하니 많이 시원했습니다. 이름 모를 나무들도 새순을 올리고 있고 진달래는 지금 절정이고 개나리는 꽃 지겠더라고요. 그 대신 벚꽃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 봄만 되면 마음이 우울해지는데 올해부터는 마음을 바꾸어 먹기로 했습니다. 이제 더 내려갈 곳도 .. 2019.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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