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T105

요한복음(1 John) 2:12-29(우리 죄의 용서, 그리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아버지를 사랑할 것) 사도는 우리의 죄가 이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되었으며, '세상 사랑'을 행하지 말고 '아버지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적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고합니다. 12. I write to you, dear children, because your sins have been forgiven on account of his name.13. I write to you, fathers, because you have known him who is from the beginning. I write to you, young men, because you have overcome the evil one. I write to you, dear children, because you have known th.. 2018. 12. 16.
요한복음(1 John) 2:1-11(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함) 1장에서 사도요한이 강조한 '하나님과의 사귐'은 형제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아직 어둠 속에 있는 것입니다. 반면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1. My dear children, I write this to you so that you will not sin. But if anybody does sin, we have one who speaks to the Father in our defense -- Jesus Christ, the Righteous One.2. He is the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and not only for ours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 2018. 12. 16.
요한복음(1 John) 1:1-10(요한이 아버지와 예수님과 사귐으로의 초대함) 요한복음을 통해 주님의 모습과 행적을 직접 목격한 사도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소개합니다. 태초부터 있었고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 앞에 나타나신 영원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1.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 -- this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2. The life appeared; we have seen it and testify to it, and we proclaim to you the eternal life, which wa.. 2018. 12. 14.
예레미야(Jeremiah) 52:12-34(예루살렘의 멸망과 여호야긴의 사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을 불러 일부 가난한 사람만 남기도 모든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성전에서 금, 은, 동으로 된 모든 것을 전리품으로 가지고 갑니다. 한편 새로운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이 여호야긴을 사면합니다. 12. On the tenth day of the fifth month, in the nineteenth year of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Nebuzaradan commander of the imperial guard, who served the king of Babylon, came to Jerusalem.13. He set fire to the temple of the LORD, the royal palace and all .. 2018. 12. 12.
예레미야(Jeremiah) 52:1-11(여호야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최후) 유다의 마지막 왕이 된 시드기야는 여호야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바벨론과 정면으로 맞섭니다. 그 결과 예루살렘은 점령당하고 왕과 그의 아들들, 모든 관료들은 처참한 최후를 맞게됩니다. 1. Zedekiah was twenty-on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eleven years. His mother's name was Hamutal daughter of Jeremiah; she was from Libnah.2.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just as Jehoiakim had done.3. It was because of the LORD's anger that all .. 2018. 12. 11.
예레미야(Jeremiah) 51:54-64(바벨론의 재앙을 기록하고 선포하심) 바벨론의 성벽, 요새, 성문도 파괴자 고레스 대왕에 의해 파괴되어 바벨론은 물과 불바다가 됩니다. 보복의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바벨론 심판와 재앙을 책에 기록하고 시드기야 왕의 서기관 스라야를 통해 책을 읽고 강 속에 던지라고 하십니다. 책과 같이 바벨론은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습니다. 54. "The sound of a cry comes from Babylon, the sound of great destruction from the land of the Babylonians.55. The LORD will destroy Babylon; he will silence her noisy din. Waves of enemies will rage like great waters; the roar of th.. 2018. 12.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