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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2276

시편(Psalm) 118:14-29(여호와께 감사하라!) 시인은 죽음에서 구원을 받고 기뻐하면서 의로운 문을 열어달라고 당부합니다. 그리고 버려진 돌이 머릿돌이 되었다고 놀라워하면서 주님이 하신 일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찬양으로 마무리합니다. 시편 118:15-18.  죽음에서 구원을 받고 기뻐하는 시인14-18. The LORD is my strength and song,And He has become my salvation. The voice of rejoicing and salvationIs in the tents of the righteous;The right hand of the LORD does valiantly.The right hand of the LORD is exalted;The right hand of the LORD does valiant.. 2025. 1. 1.
시편(Psalm) 118:1-13(주님의 영원한 자비와 구원) 시인은 '여호와의 영원한 자비를 선포하라'라고 회중을 초대하면서 시편을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그분의 영원한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적들에게 에워싸여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그분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라고 선언합니다. 시편 118편을 성경 평론가의 논평으로 시작합니다. (자료: https://enduringword.com/)머릿돌시편 118편은 제목에서 저자를 밝히지 않지만, 이를 이스라엘의 시편 작가인 다윗 왕으로 보는 이유가 있다. 에스라 3장 10-11절은 시편 118편이 두 번째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 불렸음을 시사하며, 이 노래를 부를 때 다윗에게 귀속시키고 있다(“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에 따라,” 에스라 3:10). “아마도 다윗이 이 시편의 저자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2024. 12. 30.
시편(Psalm) 115:1-18(주님은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인은 여호와께서 열방들의 우상 위에 높이심을 받으신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의 도움이고 방패이기 때문에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초대합니다. 또한 우리를 기억하신 주님이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기 때문에 영원히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선언하면서 시편 115편을 마칩니다. 시편 115편의 의미를 해설자의 설명으로 시작합니다:주님은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편 115편은 유월절 축제 동안 유대인들이 부른 이집트 할렐 시편(시편 113-118)의 연속 부분이다. 따라서, 이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그분이 배신당하고 체포되신 밤, 즉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에 불렀을 찬송가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마태복음 26:30, 마가복음 14:26 참조). 이러한 중요한 순간들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과 입술에 이 시편이 있었.. 2024. 12. 28.
시편(Psalm) 114:1-8(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시인은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사건을 기억하면서 그때 물과 산도 다스리신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대한 일들을 언급하면서 땅에게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명령합니다.  시편 114:1-2.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하나님1-2. When Israel went out of Egypt,The house of Jacob from a people of strange language,Judah became His sanctuary,And Israel His dominion. 1.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개인번역) 1.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나올 때에,.. 2024. 12. 27.
시편(Psalm) 112:1-10(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시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축복을 노래합니다. 그들은 물론 후손들의 삶도 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직한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반면, 악인의 욕망은 멸할 것을 시인은 선포합니다. 앞의 111편과 짝을 이루는 시편 112편을 논평가들의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자료: https://enduringword.com/)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축복시편 111편과 마찬가지로, 시편 112편도 알파벳 순서로 작성된 시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시편 111편과 112편의 유사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두 시는 동일한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심지어 동일하거나 유사한 구절들이 각각 동일한 위치에서 나타난다. 두 시 모두 정교한 알파벳 시로.. 2024. 12. 26.
시편(Psalm) 111:1-10(지혜의 시작은?) 시인은 여호와 찬양으로 시를 시작하면서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한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행하신 일들의 본질을 설명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선포하면서 시편 111편을 마칩니다.  시편 111:1.  선언: 여호와를 찬양하겠습니다!1. Praise the LORD!I will praise the LORD with my whole heart,In the assembly of the upright and in the congregation.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개인번역)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찬양하겠습니다.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하라)!'로 시작.. 2024.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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