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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이야기2640

시편(Psalm) 119:65-80(고난과 고통을 통한 주님의 말씀을 이해함) 시인은 고난과 교만한 사람들의 조롱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선하심과 명령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진다고 고백합니다. 이를 통하여 어떠한 고난이 와도 더욱 굳건하게 주님의 율법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찾습니다. 65. Do good to your servant according to your word, O LORD.65. 오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주의 종에게 선하게 대하소서.65절 주의 종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하게 대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66. Teach me knowledge and good judgment, for I believe in your commands.67.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but now I obey your word.68.. 2019. 1. 4.
시편(Psalm) 119:49-64(어디에 있던지 나그네인 시인의 노래가 된 주님의 말씀) 고통당하는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말씀은 시인에게 위로가 되었고 소망이었고 나그네인 노래의 주제였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분깃으로 고백하면서 자신이 주님의 율례와 교훈들을 지켰고 앞으로도 계속 지키겠다고 그리고 가르침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49. Remember your word to your servant, for you have given me hope.50. My comfort in my suffering is this: Your promise preserves my life.51. The arrogant mock me without restraint, but I do not turn from your law.52. I remember your ancient laws, O LORD, and I find.. 2019. 1. 4.
시편(Psalm) 119:33-48(주님의 계명을 따르고 깨달음을 주시길...) 시인은 진흙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영혼으로 인해 깊은 슬픔에 잠겨있지만 오히려 말씀을 가르쳐 달라고, 깨달음을 달라고 그러면 온 마음을 다해 주의 법을 지키고 순종하겠다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습니다. 탐욕으로 가는 길은 쉽고 주님의 교훈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33. Teach me, O LORD, to follow your decrees; then I will keep them to the end.34. Give me understanding, and I will keep your law and obey it with all my heart. 33. 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가르치소서. 그러면 내가 끝까지 그 율례를 지키겠습니다.34. 내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법을 지키고 .. 2019. 1. 4.
밤을 꼴딱 세고... 요즘 저희 미류가 방학이 되다 보니 엄마하고 밤낮이 뒤집혀져서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도 해야 할 일을 못할 것 같네요. 오른쪽 강아지는 코코인데 저희 언니 딸입니다. 눈 오는 날 12월 13일 산책하면서 찍었습니다. 오늘 원래 해야 할 일은: 하나, 산책 가면서 물 떠오기둘, 고장난 아이 핸드폰 교체하기셋, 치과가서 미류 충치 해결하고 엄마 스케일링하기넷, 엄마 밀린 영어성경공부 하기 위의 미션 중에 밤을 꼴딱 세서 제일 마지막 것만 했습니다. 아이가 새벽에 잠을 자기 시작하고 저는 누웠다가 다니 깨서 나머지는 못하겠네요. 벌써 1년 전이네요. 2018년 12월 8일이 미류의 생일이었습니다. 이모가 사온 케이크로 엄마하고 단촐하게 생일케이크에 불을 붙였습니다. 생일날 케이크도 못 사주는 엄마가 미련하게 .. 2019. 1. 2.
시편(Psalm) 119:17-32(나그네로 와서 오직 한 목적지만 정한 시인의 기도)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고 있는 시인의 영혼은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다 지쳐서 진흙 바닥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을 가진 통치자들이 모욕해도 그는 잠잠히 주의 율법을 묵상하고 주님의 가르침을 간구하며 오직 한 길만을 갈 것을 결단합니다. 17. Do good to your servant, and I will live; I will obey your word.18.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19. I am a stranger on earth; do not hide your commands from me.20. My soul is consumed with longing for your laws at all times. 17. 주.. 2019. 1. 2.
시편(Psalm) 119:1-16(하나님의 율법대로 살고 그의 길을 걷는 자는 복이 있다) 전체 179장으로 이루어진 시편 119장에서 시인은 하나님의 율법, 말씀, 명령에 따라 사는 자, 여호와의 길로 걷는 자가 복이 있다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는 즐거움을 소개합니다. 1. Aleph Blessed are they whose ways are blameless, who walk according to the law of the LORD.2. Blessed are they who keep his statutes and seek him with all their heart.3. They do nothing wrong; they walk in his ways.4. You have laid down precepts that are to be fully obeyed. 1. 행위가 흠이 없고 여호와의 .. 201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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