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쓰는일기130 11월 말에 개나리 그리고 첫 눈 (2014.11.28~30) 11월 말 비가 추적거리는 날 동네 산책을 가는 중 만난 개나리, 새싹도 눈에 띄인다. 성질이 급한 녀석들인지… 미류 생일이 평일이라 금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서 생일파티를 한모양이다. 김밥에, 떡볶이에 오뎅 정도 차린 것 같은데 잘 먹어주는 아이들. 12월 10일 엄마들 모임이 지후네서 있었나 보다. 그리고 12월 13일 2014년 첫 눈이 왔다. 크리스마스 때 교회에서 특송을 준비했나 보다. 성가대 지휘하시는 집사님과 연습하는 미류. 2018. 7. 19. 다가오는 겨울 & 방과후 (2014.11.24~26) 24일에 학교 방과후에서 공개수업이 있었다.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드는 아이들. 방과후 다녀온 후 동네 둘레길을 걸었는데 잦나무가 울창하다. 잦도 줍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눈이 부시도록 푸르다. 공개수업이 있는 날 스쿨버스 기다리면서 미류가 신났는지 기분이 많이 좋아 보인다. 산책할 때마다 이렇게 줍는 잣이 금방 한 보따리가 되는데 거의 장작 불쏘시게로 사용한다. 2018. 7. 19. 생일파티 (2014.11.26~28) 미류의 즉석 바코드 생일축하 연주 가영이 생일이었는지 집이 가영이네 이전 집이다. 높은 하늘에 날씨는 코끝이 찡해지는 겨울의 문턱. 아직 어린 티를 벋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이 조금 낮설다. 2018. 7. 19. 깊어지는 가을 (2014.11.11~24) 산중호걸이란 호랑이 노래라 하네요. 이건 아리랑이네요. 김장은 끝났고 가을이 깊어집니다. 단풍은 잎을 떨구고… 실내생활이 많아지네요. 미류 영어발표 시간이 있었고 피리부는 시간도 갖네요. 경치는 이미 겨울을 담고 있습니다. 2018. 7. 19. 2014년 가을의 길목 (2014.10.28~30) 이제부터는 카페에 포스팅 한 글들이 없고 사진만 있는 날들만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하늘은 푸르고 높아지고 나뭇잎들은 노란 옷으로 갈아입는 가을이 온다. 어드덧 논은 가을걷이를 끝내고 노문리 보건소로 혈압약을 받으러 가려고 전화를 하니 외출하신단다. 약을 창문에 붙이고 가시라고 부탁하고 길을 나서는데 길가의 나무들이 노란 옷으로 갈아입었다. 김치를 두 번 했는지 김장은 11월 초에 했는데… 귤도 배달시켜 먹을 때가 되었다. 배추도 많이 커서 김장을 준비할 때가 되었다. 나뭇잎들은 노랑, 빨강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오랜만에 과자도 구웠다. 멀리 이항로생가터가 보이는데 산도 완전히 가을이다. 2018. 7. 19. 2017년을 마감하며... 너무나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2018년에는 미류사진이 없어도 엄마일기를 시작하려고 다짐합니다. 글을 적으면서 반성도 하고 생활에 활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년이 가고 있네요. 새벽 1시에 깨어 뒤척이다가 일어났습니다.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어 (실은 미류 나이보다 많네요~) 조립PC 오늘 받기로 했는데... 하드에 있는 미류 아기 때 사진 정리하다 보니 아기 때 얼마나 예뻤는지요. 아래 사진은 2010년 사진이니 5살 때 사진이네요. 이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미류입니다. 이런 아기가 150cm에 40kg가 나가는 아이로 성장하였는데 바보같은 엄마는 그 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이제 미류는 만 13세 초등학교 6학년. 28일 방학을 하였습니다. 미류가 다니는 혁신초등학교 수입초 .. 2017. 12. 3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반응형